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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12월18일 검사결과 |
2008년10월30일 검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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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상황 및 진행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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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18일 중학교 태권도 선수인 한**군이 먼저 치료한 선수들의 소개로 비염과 더불어 성장치료를 받고자 내원했다.
체질은 태음인이었고 식욕이 부진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었다. 운동선수라서 키가 커야지 한다면서 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와서 키가 커야지 운동을 할 수 있다면서 키를 키워 달라고 메 달리셨다. 그래서 영상사진 촬영결과 비염이 있었고, 성장판 검사 골연령은 14세이고 최종성장예측키(TW3) : 178.2cm이었다. 일반학생이면 충분하지만 태권도 선수로 성공하려면 185cm까지는 커야한다고 가능하냐고 메 달리셨다. 열심히 따라와 주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치료를 시작 하였다.
체질성장침과 성장추나요법을 일주일에 1-2회 정도 치료하면서 성장탕을 복용해야 한다고 설명 하였지만 운동 때문에 올 수 없다고 하시면서 선배들도 약만 먹어도 다 키가 많이 자랐다고 탕약만 달라고 하셨다.
할 수 없이 태음인에 적합한 태음조위탕에다 비염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재를 추가하고 특별히 성장에 효과적인 체질 약재를 가미하여 15일 분을 투약 하였다.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효과적인 방법과 체질음식과 생활습관을 알려 주고서 진료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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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8월30일검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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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걸쳐 촬연한 모두를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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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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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대략 3개월 간격으로 약을 4번 복용한 후에 2008년 10월 27일 다시 성장판 검사를 하였는데 골연령은 14.27세이고 최종성장예측키(TW3) : 181.3cm이었다.
성장예측치가 11개월 만에 3.1cm가 커져 있었다. 그러고 나서 일 년에 2번씩 성장탕을 복용하고서 2010.8월30일에 내원시 어느덧 키는 쑥쑥 자라서 181cm를 넘기고 있었다.
다시 성장판 검사를 하였는데 골연령은 15.75세이고 최종성장예측키(TW3) : 184.8cm이었다.
이처럼 꾸준히 체질에 맞는 성장탕을 복용하면 원하는 성장의 꿈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어찌 고통 없는 결과물이 있을 수 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