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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경북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시길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글쓴이 :김은희

작성일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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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세의 1남1녀를 둔 주부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너무나도 힘들고 지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안 아프고 잘 살고있습니다. 허리는 둘째 아이 임신때부터 무척 아파오기 시작했는데 4년전 교통사고 이후 허리가 심하게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면 물리치료를 하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7년 1월 15일 허리가 심하게 아파져서 대전에서 유명한 척추전문병원인 OO들 병원에 가서 MRI를 촬영했더니 디스크가 탈출되었다고 당장 수술을 하라고 했습니다. 수술이 겁나고 주변에서 수술한번하면 2번, 3번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또 수술을 하면 척추근육이 약해져서 허리를 제대로 쓸 수 없다는 말도 있고해서 수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경주사를 한번 맞았는데도 아무 차도가 없고 앉았다 일어서기도 나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양쪽 다리가 다 땡겨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고 허리가 아파서 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술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방법을 수소문하던중, 조은허리 한의원 본점 경북한의원이 수술없이 디스크를 완치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래원하게 되었고, 원장님께서 프로그램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디스크를 완치시킬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프로그램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할때마다 치료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19회정도 치료후부터는 다리 땡김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일어서고 앉을수도 있게 되었고, 26회 치료부터는 아픈것이 모두 없어지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치료를 4회정도 더 받고 스스로 치료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다가 아픈곳이 없길래, 디스크가 다 나았는지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보고자 한의원과 같이 있는, 하나로 영상의학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디TM크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말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지금은 운동도하고 달리기도 하고 어떤것을 해도 아프지 않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여러분! 조은허리 경북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시길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008년 9월 29일 김은희 씀